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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정보 담긴 조선 후기 지리지·고려의 청동 북, 보물 됐다 (2024-02-21, 연합뉴스)

 

기 사 명 : 지역 정보 담긴 조선 후기 지리지·고려의 청동 북, 보물 됐다

 

주요내용 : 문화재청은 조선 영조(재위 1724∼1776) 때 편찬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리 자료인 '여지도서'(輿地圖書)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..... 현재 한국교회사연구소가 소장한 이 자료는 현존하는 유일본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.

 

언론사명 : 연합뉴스

 

보도일자 : 2024-02-21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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